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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대학원 수화언어통번역학과,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참가
    등록날짜 2022.09.30 16:15조회수 167
  •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수화언어통번역학과(주임교수 이준우)는 지난 9월 22일(목)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에 직업으로서의 ‘전문 수어통역사’를 알리기 위해 대학원으로는 최초로 참여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본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체험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 관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400명으로 총 101개의 부스가 사전예약체험과 자유체험 형태로 운영됐다. 

     

     

    그 중 사전예약체험 형태로 운영된 의료·복지 분야에서 ‘전문 수어통역사’를 알리기 위해 “고요한 소통, 아름다운 언어를 이야기하는”을 슬로건으로 운영된 강남대 대학원 수화언어통번역학과 부스에서 오전에는 경성중학교, 신수중학교, 동도중학교 학생을, 오후에는 광성중학교, 성산중학교, 상암중학교 총 71명의 학생을 만나 강남대를 알리고 농인에 대한 이해와 직업으로서의 수어통역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사전에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각 40분씩 총 6차례 진행을 이끈 멘토 역할은 강남대 대학원생 3인으로, 수화언어통번역학과 석사수료생 장세일 선생이 수어로 진행을, 사회복지학과 박사수료생 조정환 선생이 음성통역을 맡아 수고했으며, 사회복지학과 박사수료생 박종미 선생이 전체 멘토로서 사전과 당일에 필요한 지원을 담당했다.

     

     

    이날 ‘전문 수어통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국수어 지문자와 지숫자를 따라 익히고, 간단한 수어 단어와 문장을 표현하는 활동을 하면서 농인과 수어에 대해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가 학생들에게 한국수어 지문자 스티커와 볼펜을 선물로 제공했으며, 강남대학교 홍보책자와 수화언어통번역학과 홍보 리플릿을 함께 전달했다.

     

     

    수화언어통번역학과 이준우 주임교수는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대학원교학팀과 입학전형관리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자발적인 진행과 지원으로 수고한 우리 대학원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학부 차원이 아닌 대학원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 참가한 것도 처음이지만, 농인 당사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다가간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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