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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 과정, 인구 문제부터 AI 시대의 미래전망까지 폭 넓은 수업 진행
    등록날짜 2024.11.06 11:30조회수 81
  •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은 30명의 원우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16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국가적 관심 과제인 인구문제부터 시작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정보통신시장 발전방향, 그리고 세계화 시대의 복지정책 실행 과제까지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원우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첫 번째 강의(9월 11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 – '국회가 제안하는 인구문제 해법']

     

    최고경영자과정의 첫 번째 강의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맡아 진행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심각한 인구감소 문제를 짚으며, 국회가 제안하는 인구문제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안인 만큼, 원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강의(9월 25일):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 '경제와 복지의 선순환']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와 복지가 어떻게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복지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 번째 강의(10월 2일):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상근부회장 – 'AI·DX 시대의 정보통신 시장과 규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상근부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국내외 정보통신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춘 정부의 규제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발표했다. AI 시대의 미래 전망과 산업 규제에 대한 발표내용은 원우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줬다. 

     

    [네 번째 강의(10월 16일):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 '글로벌 환경 하에서의 사회복지']

     

    네 번째 강의를 진행한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글로벌 환경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맞춘 복지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원우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앞으로도 강남대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옥같은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그리고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여 더욱 폭넓고 심층적인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4년도 최고경영자과정은 국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우들이 장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지식과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우들 간의 견고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교내 많은 구성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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