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푸른비전, 청춘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강남대학교
100
  • [공모] 2017년 아모레퍼시픽재단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 정기학술공모 안내
    등록날짜 2017.04.11 14:10조회수 372
  •  2017년 아모레퍼시픽재단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 정기학술공모 안내

     

    1.일정(연구 및 출판 분야 동일)

    가. 서류 접수: 2017년 4월 10일(월)~5월 26일(금) 오후 6시 마감
    나. 결과 발표: 9월 중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 및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함)
       (* 상기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2. 서류접수 방법

    *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https://ascf.amorepacific.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인정

    *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인정하지 않음.

    3. 선정 방법

    * 학술연구지원 심사규정에 따른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됨.
    * 본 재단의 사업공모 취지에 충족되는 연구에 한해 선정됨.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선정자가 없을 수도 있음.

    4. 학술공모 선정자 의무 사항

    세부사항은 연구 약정서 및 학술연구비 관리규정에 따름

     

    ※ 2017년 <여성과 문화> 정기학술공모 안내


    - 대주제 : 여성과 문화 (연구(논문) 또는 출판 지원 모두 가능)

      다음 ‘자유주제’와 ‘올해의 주제’ 중 택1 하시기 바랍니다.

    - 자유주제 : 여성과 문화 대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올해의 주제(지정주제): “여성과 리더십”
       * “여성과 리더십”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올해의 주제’에 대한 상세 설명은 [별첨]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분야1. 연구지원- 연구 지원 응모자는 ‘여성’과 ‘문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세부 주제를 정해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응모 분야: 인문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예술 / 여성학 분야 중 택 1

    - 연구 최종결과물은 KCI등재지(후보지 포함)에 게재된 논문만을 인정합니다.

    - 순수 학술연구를 지향하며, 정책 제안이나 사회문제를 다루는 보고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분야2. 출판지원- 출판 지원 응모자는 ‘여성’과 ‘문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세부 주제를 정해 출판계획서 및 최소 한 챕터의 완성된 원고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응모 분야: 인문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예술 / 여성학 분야 중 택 1

    - 연구 최종결과물은 단행본 발간 기준을 충족하는 형식과 내용을 갖추어야 합니다.

    - 순수 학술연구를 지향하며, 정책 제안이나 사회문제를 다루는 보고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7년 <개성상인> 정기학술공모 안내


    - 대주제: 개성상인 (연구(논문) 지원만 가능) 지원분야. 연구지원- 개성상인에 대한 학술적 조명에 관한 연구를 지원합니다.

    - 세부 주제 예시: 개성상인의 역사, 인물, 상업, 생활문화, 상인정신, 개성지역 연구 등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연구 지원 응모자는 개성상인에 관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세부 주제를 정해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연구 최종결과물은 KCI등재지(후보지 포함)에 게재된 논문만을 인정합니다.

    - 순수 학술연구를 지향하며, 정책 제안이나 사회문제를 다루는 보고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별첨] 올해의 주제 – “여성과 리더십” 연구 취지

    리더십은 문화적 보편성으로 규정하기 힘든 개념이다. 그러나, 최근 사회의 위기유형이 점차 파급효과가 커짐에 따라, 이에 적합한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논의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기술적 역량(technical competence)과 더불어, 여성 리더십의 강점으로 여겨졌던 감성적, 문화적,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 역량에 대한 시대적 요구는 주목할 만하다. 또한 과거에 비해 높아진 여성의 정치 참여의식은 사회적 변화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사회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사회 각계 각층에서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현재, 리더십 역할에 있는 여성이 부족하다는 현실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기존 연구는 과제 지향적이고 권위적인 남성 리더십과 관계 지향적이고 민주적인 여성 리더십의 특성을 양분화 하는데 그친 측면이 있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 여성 리더십 특성이 국가의 공공 영역과 다양한 사적 영역에 있어서 어떻게 발현되고 효율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2017. 4. 11 

    대 학 원 교 학 팀